MC몽 6년만의 콘서트.
MC몽 6년만의 콘서트 ‘몽서트(MONGSTER)’ 첫 무대가 성공적으로 끝난 가운데, 라이머가 자신의 SNS에 콘서트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그의 소속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5일 “MC몽이 지난 4일 밤 8시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6년만의 콘서트 ‘몽스터’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MC몽은 1~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내가 그리웠니’를 시작으로 ‘사랑범벅’,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도망가자’, ‘너에게 쓰는 편지’ 등을 열창했다.
그는 이날 피처링 가수 없이 대부분의 곡을 팬들과 함께 소화했다.
MC몽의 ‘몽스터’는 4~6일, 11~13일 등 2주일에 걸쳐 진행된다.
이런 가운데, ‘브랜뉴뮤직’의 대표 라이머가 “Welcome Back 멋있었다. 정말”이라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SNS를 통해 MC몽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라이머는 MC몽과 정답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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