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챌린지(2부) 수원FC와 고양 Hi FC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2차 ‘플러스 스타디움상’과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관중 수를 기준으로 시상하는 △풀 스타디움상에 서울 이랜드 FC △플러스 스타디움상에 수원FC △그린 스타디움상에 고양 Hi FC, 그리고 활발한 마케팅과 팬서비스를 펼친 클럽에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에 서울 이랜드 FC를 2차 수상 구단으로 선정 발표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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