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게임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타이틀 곡 ‘신속히’로 컴백하는 몬스타엑스, “배 간지러울 정도로 떨려”…팬들도 덩달아 심쿵

승인 2015-09-07 17:26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기자페이지

▲ 사진=컴백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 SNS 캡처

컴백 몬스타엑스.

신예 힙합 보이 그룹 몬스타엑스의 컴백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들은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공연장에서 열린 2번째 미니앨범 ‘러쉬(RUSH)’ 쇼케이스를 통해 “쇼케이스를 시작하기 전까지 배가 약간 간지러울 정도로 떨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막상 무대에 서다 보니 중간에 슬슬 긴장이 풀렸다. 확실히 공연 전보다 공연할 때 긴장이 풀리고 잘 하게 되더라”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의 이번 타이틀곡 ‘신속히’는 기리보이가 비트 메이킹을 맡아 남성미와 재치로 무장한 힙합 트랙 장르.

이들은 데뷔 3개월 만에 국내 무대와 중국까지 넘보고 있다.

누리꾼들은 “컴백 몬스타엑스, 노래 좋네요”, “컴백 몬스타엑스, 흥해라”, “컴백 몬스타엑스, 드디어 신곡으로 컴백했군요”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