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김재원, 백성현에 벼루 던지며 결국 폭발…분노의 끝은 어떻게 이어질까

▲ 사진=화정 김재원, 방송 캡처

화정 김재원

MBC 54주년 월화드라마 ‘화정’에 출연한 김재원(인조 역)이 청나라에서 돌아온 백성현(소현세자 역)에게 벼루를 던지며 분노했다.

그는 8일 방송된 ‘화정’에서 백성현과 대전에서 맞대면했다.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갔던 백성현은 8년만에 조선으로 돌아와 강주선(조성하 분)을 잡아들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사경을 헤매던 김재원이 깨어나면서 백성현에 대한 감정이 폭발한 것이다.

그러나 백성현은 벼루를 던진 김재원의 행동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인조에게 맞선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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