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제65주년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 마라톤대회가 열린 인천시 중구 월미도 순회도로에서 일천여명의 엘리트, 동호회 일반부와 장병부 참가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점을 나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전 제65주년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 마라톤대회가 열린 인천시 중구 월미도 순회도로에서 일천여명의 엘리트, 동호회 일반부와 장병부 참가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점을 나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전 제65주년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 마라톤대회 장병부에 참가한 해병대와 해군 참가 선수들이 완주를 마친후 화이팅을 위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전 제65주년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 마라톤대회 장병부에 참가한 해병대와 해군 참가 선수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일반부와 장병부, 학생부등 각 부문 우승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장병부문 우승선수인 송영빈 해병대 장병이 결승점을 향해 달려오고 있다. 장용준기자
출발점에서 박영광 인천시육상경기연맹 회장과 김홍섭 중구청장, 이용범 인천시 총무과장, 이재윤 인천시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등 내외빈들이 출발을 알리는 총성을 울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초중고 학생부 선수들이 출발선에서 힘차게 나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학생부에 참가한 고교학생들이 정성스레 배번을 달고 있다. 장용준기자
일반부 선수들이 생수로 목을 축이며 중간 런닝타임을 확인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장병부에 출전한 육군 장병이 머리를 적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장용준기자
초등부 참가 선수들이 힘겨운 표정으로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장병부문 우승선수인 송영빈 해병대 장병이 결승점을 향해 달려오고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인천시 중구 월미도 일대에서 인천시·해군본부 공동주최, 인천육상경기연맹 주관으로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 마라톤 대회’가 열려 군 장병을 비롯한 건각들이 월미공원을 질주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12일 인천시 중구 월미도 일대에서 인천시·해군본부 공동주최, 인천육상경기연맹 주관으로 열린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 마라톤 대회’에서 한 해병대 장병이 근육 경련이 일어난 전우를 부축하며 함께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관 변남석 준장. 오승현기자
12일 인천시 중구 월미도 일대에서 인천시·해군본부 공동주최, 인천육상경기연맹 주관으로 열린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 마라톤 대회’에서 차래만 인천광역시육상경기연맹 고문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중등부 선수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12일 오전 제65주년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 마라톤대회가 열린 인천시 중구 월미도 순회도로에서 일반부와 장병부 참가 선수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김시범기자
12일 오전 제65주년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 마라톤대회가 열린 인천시 중구 월미도 순회도로에서 학생부 선수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김시범기자
12일 오전 제65주년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 마라톤대회가 열린 인천시 중구 월미도 순회도로에서 학생부 참가 선수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김시범기자
1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월미도 순회도로에서 열린 제65주년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 마라톤대회에서 코스를 완주한 학생이 물을 머리 위로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시범기자
1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월미도 순회도로에서 열린 제65주년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 마라톤대회에서 학생부 참가 선수들이 순위다툼을 벌이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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