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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

승인 2015-09-14 19:07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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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14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15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서 내·외국인 근로자 12쌍이 신랑신부 입장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14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15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서 내·외국인 근로자 12쌍이 신랑신부 입장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14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15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서 신랑신부 입장하던 한 신부가 면사포가 바닥에 걸려 난감해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14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15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서 신랑신부 입장하던 한 신부가 면사포가 바닥에 걸려 난감해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14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15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서 내·외국인 근로자 12쌍이 결혼식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14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15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서 내·외국인 근로자 12쌍이 결혼식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14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15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서 내·외국인 근로자 12쌍이 결혼식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14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15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서 내·외국인 근로자 12쌍이 결혼식을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14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15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서 내·외국인 근로자 12쌍이 결혼식을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14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15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서 내·외국인 근로자 12쌍이 결혼식을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14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15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서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 등이 신랑신부를 축하해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14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15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서 내·외국인 근로자 12쌍이 결혼식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14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15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서 내·외국인 근로자 12쌍이 결혼식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14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15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서 내·외국인 근로자 12쌍이 결혼식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14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15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서 내·외국인 근로자 12쌍이 결혼식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14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15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서 내·외국인 근로자 12쌍이 결혼식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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