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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다이아, 깜찍 발랄 첫 음악방송 무대… 대박 예감

승인 2015-09-17 19:02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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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엠카운트다운 다이아, 방송 캡처

‘엠카운트다운 다이아’

신인그룹 다이아가 성공적인 첫 음악방송 무대를 꾸몄다.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출연한 다이아는 ‘왠지’를 열창했다.

이날 파란색 상의에 흰 바지를 매치하고 등장한 다이아는 첫 음악 방송인만큼 풋풋하면서도 깜찍 발랄한 무대를 꾸몄다.

다이아의 ‘왠지’는 신사동호랭이가 제작했으며 리디미컬과 멜로디컬 두 가지의 장점을 동시에 지닌 곡으로 오늘만큼은 용기내서 말하고 싶은 여린 소녀 감성을 전하는 노래다.

엠카운트다운 다이아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엠카운트다운 다이아, 데뷔 무대 예쁘다", "엠카운트다운 다이아, 대박 나길", "엠카운트다운 다이아, 데뷔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강남 마이비 노지훈 놉케이 다이아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비트윈 빅스타 세븐틴 소나무 씨엔블루 업텐션 에이프릴 LPG 전설 전진 제시 JJCC 투아이즈 팝핀현준 하트비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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