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길민세.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하고 있는 전 프로야구 선수 길민세의 SNS 글이 누리꾼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는 과거 자신의 SNS에 “전 참 행복한 남자에요. 야구하는 날도 53일밖에 안 남았구요. 벤츠냐 아우디냐 BMW냐 뭘 살지 고민하고 있는 행복한 남잔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길민세는 수영복 차림에 백사장으로 들어 보이는 공간에서 ‘V’자를 만들어 보인 채 웃고 있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7 길민세, 허세 최강”, “슈퍼스타K7 길민세, 심각하네”, “슈퍼스타K7 길민세, 보기도 싫으네”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