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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김♥류승주 부부 셋째 태라 득녀…“축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인 2015-09-20 17:12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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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키 김 류승주 득녀, 리키 김 SNS 캡처

리키 김 류승주 득녀.

배우 리키 김과 뮤지컬 배우 류승주 부부가 셋째를 득녀, 화제가 되고 있다.

리키 김은 20일 오전 자신의 SNS에 “김태라 2015 9. 19 Thanks for all the prayers(모두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진 속에서 딸 태라 양을 안고 사랑스럽고 온화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선 태린이 동생을 품에 안았고, 태오가 이를 지켜보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리키 김은 지난 2009년 4세 연상의 뮤지컬 배우 류승주와 결혼, 큰 딸 태린과 아들 태오에 이어 이번에 셋째딸  태라를 얻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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