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가 21일 수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열려 바자회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품을 고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회복을 돕고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2015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가 21일 수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열려 바자회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품을 고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회복을 돕고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2015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가 21일 수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열려 바자회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품을 고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회복을 돕고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2015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가 21일 수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열려 바자회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품을 고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회복을 돕고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2015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가 21일 수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열려 바자회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품을 고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회복을 돕고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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