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화정’ 조성하, 청군과의 접선으로 도주하나… 김재원 마지막 어명

▲ 사진= 월화드라마 화정, 월화드라마 화정 예고 영상 캡처

‘월화드라마 화정’

22일 방송되는 ‘화정’ 48회에서는 빠져나갈 방법을 궁리하는 강주선(조성하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정 중신들이 백지 교지에 놀란 가운데, 인조(김재원 분)가 힘겹게 편전으로 들어서 마지막 어명을 내린다.

세자를 끌어내리려는 역당들을 처결하고자 하는 그의 뜻을 알게 된 봉림(이민호 분)에게 인조는 마지막 말을 남긴다.

 

또 군사들을 피해 도주하던 주선은 청군과의 접선을 통해 빠져나갈 방법을 궁리한다.

 

한편 ‘화정’ 48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월화드라마 화정, 월화드라마 화정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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