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주 인포마크가 상장 첫 날 혼조세다.
2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인포마크는 전일대비 0.60%(150원) 하락한 2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를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포마크의 시초가는 공모가 1만4000원 대비 78.57% 오른 2만5000원에 형성됐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인포마크는 키즈폰 ‘준(JooN)’ 시리즈와 ‘에그’로 불리는 모바일 라우터 등을 개발·제조하는 스마트 통신기기 전문기업이다.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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