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이윤진♥이범수의 현재진행형의 잔잔한 러브스토리…“남편과 과외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승인 2015-09-23 15:04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기자페이지

▲ 사진=이윤진 이범수, 방송 캡처

이윤진 이범수.

통역사이자 아나운서인 이윤진이 tvN ‘현장 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 출연, 남편인 배우 이범수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지난 22일 밤 방송된 ‘택시’에 나와 이범수와 과외 선생님과 학생으로 시작된 첫 만남부터 아기자기한 연애담을 잔잔하게 들려줬다.

이날 MC 이영자가 이윤진에게 “데이트는 어떻게 했냐”고 묻자, 이윤진은 “(얼굴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망하기 직전 카페나 음식점을 찾아갔다. 그런 곳이 사람이 없다. 결혼하고 나서 다시 가봤더니 진짜 망했더라”고 대답했다.

온라인뉴스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