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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크루셜스타♥헤이즈 열애 “2년째 만남 중… 이미 공공연한 사실”

승인 2015-10-05 18:40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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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크루셜스타 헤이즈 열애, 헤이즈SNS

‘크루셜 스타 헤이즈 열애’

래퍼 크루셜스타와 헤이즈가 2년째 열애 중이다.

5일 크루셜스타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크루셜스타와 헤이즈가 2년 째 열애 중”이라면서 “팬들 사이에도 알려져 있고 공개 연애를 했기 때문에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크루셜 스타가 지난해 헤이즈의 ‘조금만 더 방황하고’ 피처링에도 참여하며 음악적으로도 교류가 많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크루셜스타와 헤이즈가 2년 째 열애 중이다. 헤이즈가 크루셜스타의 팬으로 첫 만남을 가졌다가 호감을 갖게 됐고 연인으로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루셜스타 헤이즈 열애, 이미 다 알고있던 사실 아닌가", "크루셜 스타 헤이즈, 잘 어울린다", "크루셜스타 헤이즈, 조금만 더 방황하고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루셜스타는 Mnet ‘쇼미더머니 4’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 6월 ‘러브 유어 셀프’(Love Yourself)로 음악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헤이즈는 최근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매력적인 외모와 안정적인 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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