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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신예 장희령,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 출연… 엑소 시우민과 호흡

승인 2015-10-05 20:10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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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도전에 반하다 장희령, JYP엔터테인먼트

‘도전에 반하다’

배우 장희령이 삼성그룹이 제작하는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가제)​에 출연한다.

‘도전에 반하다’는 대학 동아리 ‘하나 더하기’의 폐쇄를 막기 위한 부원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유쾌한 작품으로, 극중 장희령은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동아리 부원 ‘기여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도전에 반하다’에는 그룹 엑소(EXO) 시우​민, 배우 김소은이 함께 출연하며, ‘미안하다 사랑한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연출한 이형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삼성그룹이 제작하는 웹 드라마 ‘도전에 반하다’는 10월 말 삼성의 소셜미디어 채널과 유튜브, 네이버, 다음 등을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도전에 반하다 장희령,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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