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더 쇼’ 갓 세븐 데뷔 후 첫 1위 등극 기염…“이 모든 영광 팬들에게 돌리겠습니다”

승인 2015-10-07 19:15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기자페이지

더 쇼 갓 세븐1.jpg
▲ 사진=더 쇼 갓 세븐, 방송 캡처


더 쇼 갓 세븐.

SBS MTV ‘더 쇼’에 출연한 아이돌 그룹 갓 세븐이 데뷔 후 첫 1위에 등극한 가운데, 소감을 언급했다.

지난해 1월 데뷔한 이들은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더 쇼’에서 네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니가 하면’으로 1위를 차지했다.

갓 세븐은 방송이 끝난 후 “감사드린다. JYP엔터테인먼트 식구들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이들은 같은날 공식 SNS를 통해 “아가새가 준 1위!! 감사합니다! 갓세븐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함께 모여 1위를 의미하는 손동작을 취하고 있었다.

온라인뉴스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