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추억아,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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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한 닢에 친구들과 종일 즐거웠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순간이 근심 걱정 없는 행복한 순간이지 않았을까. 지금 어린이들의 추억은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질까. 추억을 가져가지 마!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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