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동네의 영웅’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여전히 예리한 눈빛으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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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네의 영웅 박시후, 박시후 SNS 캡처


동네의 영웅 박시후.

배우 박시후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OCN 16부작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 출연하면서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동네의 영웅’은 박시후와 조성하, 이수혁, 소녀시대 유리 등이 나오는 생활밀착형 첩보드라마로,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내용이 얼개다.

3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박시후는 샤워씬을 촬영하며 탄탄한 근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등에 남은 깊은 흉터와 예리한 눈빛 등이 극중 전직 비밀요원으로 활약할 모습을 기대하게 해주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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