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포토] 아빠 머리가 제일 큰 줄 알았는데…

23.jpg
1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프문 베이에서 열린 ‘제 42회 연례 세이프웨이 월드 챔피언십’ 경연에 출품된 호박을 한 여자 아이가 만지고 있다. 이번 대회 상위 5위까지의 호박들은 오는 17일에서 18일까지 진행될 ‘하프문베이 아트 앤 호박축제’ 기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