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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촉구 건의안’ 설전

승인 2015-10-15 18:19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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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경기도의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 교육위원들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촉구 건의안’의 심의 회의장 변경을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15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교육위원들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촉구 건의안’을 단독으로 처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15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교육위원들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촉구 건의안’을 단독으로 처리하자 새누리당 위원들이 항의하며 마찰을 빚고 있다. 오승현기자
▲ 15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교육위원들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촉구 건의안’을 단독으로 처리하자 새누리당 위원들이 항의하며 마찰을 빚고 있다. 오승현기자
▲ 15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교육위원들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촉구 건의안’을 단독으로 처리하자 새누리당 위원들이 항의하며 마찰을 빚고 있다. 오승현기자
▲ 15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교육위원들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촉구 건의안’을 단독으로 처리하자 새누리당 위원들이 항의하며 마찰을 빚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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