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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ㆍ양한나 자매, 7년 전 TV 동반 출연 영상 보니…“아유미 보다는 한예슬 더 많이 닮았네”

승인 2015-10-18 14:35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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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양정원 양한나, 방송 캡처


양정원 양한나.

배우 양정원이 언니 양한나 Spo-TV 아나운서와 함께 모 방송에 출연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양정원은 지난 2008년 언니 양한나와 함께 SBS 추석특집 ‘내가 진짜 스타’에 가수 아유미의 닮은꼴로 출연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이들 자매에게 “아유미보다 배우 한예슬 씨를 많이 닮았네요”라고 평가했다.

큰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 양정원 양한나 자매는 이날 방송에서 가슴이 깊게 파인 상의를 입어 남다른 볼륨을 자랑했다.

양정원은 지난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한나는 Spo -TV 아나운서로 지난해 Spotv games 코리아 도타2 리그(KDL) 라운지를 진행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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