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마스터가드너 재능기부
승인
2015-10-18 18:15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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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양주시 마스터가드너들이 양주산북예손지역아동센터 텃밭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직접 심고 가꾼 고구마, 배추 등을 수확, 요리를 만들어 먹으며 농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양주시 마스터가드너들이 양주산북예손지역아동센터 텃밭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심고 가꾼 고구마, 배추 등을 수확하며 농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양주시 마스터가드너들이 양주산북예손지역아동센터 텃밭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심고 가꾼 고구마, 배추 등을 수확하며 농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양주시 마스터가드너들이 양주산북예손지역아동센터 텃밭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심고 가꾼 고구마, 배추 등을 수확하며 농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양주시 마스터가드너들이 양주산북예손지역아동센터 텃밭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심고 가꾼 고구마, 배추 등을 수확하며 농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양주시 마스터가드너들이 양주산북예손지역아동센터 텃밭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심고 가꾼 고구마, 배추 등을 수확하며 농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양주시 마스터가드너들이 양주산북예손지역아동센터 텃밭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심고 가꾼 고구마, 배추 등을 수확하며 농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양주시 마스터가드너들이 양주산북예손지역아동센터 텃밭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심고 가꾼 고구마, 배추 등을 수확하며 농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양주시 마스터가드너들이 양주산북예손지역아동센터 텃밭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심고 가꾼 고구마, 배추 등을 수확하며 농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양주시 마스터가드너들이 양주산북예손지역아동센터 텃밭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심고 가꾼 고구마, 배추 등을 수확하며 농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양주시 마스터가드너들이 양주산북예손지역아동센터 텃밭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심고 가꾼 고구마, 배추 등을 수확하며 농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양주시 마스터가드너들이 양주산북예손지역아동센터 텃밭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직접 심고 가꾼 고구마, 배추 등을 수확, 요리를 만들어 먹으며 농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양주시 마스터가드너들이 양주산북예손지역아동센터 텃밭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직접 심고 가꾼 고구마, 배추 등을 수확, 요리를 만들어 먹으며 농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양주시 마스터가드너들이 양주산북예손지역아동센터 텃밭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직접 심고 가꾼 고구마, 배추 등을 수확, 요리를 만들어 먹으며 농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양주시 마스터가드너들이 양주산북예손지역아동센터 텃밭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직접 심고 가꾼 고구마, 배추 등을 수확, 요리를 만들어 먹으며 농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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