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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자 고등부 자유형

승인 2015-10-18 17:15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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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자 일반부 자유형 97kg급 결승경기에서 윤찬욱(수원시청)과 서민원(대전, 상무)이 경기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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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자 일반부 자유형 97kg급 결승경기에서 윤찬욱(수원시청)과 서민원(대전, 상무)이 경기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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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자 일반부 자유형 97kg급 결승경기에서 윤찬욱(수원시청)과 서민원(대전, 상무)이 경기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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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자 일반부 자유형 97kg급 결승경기에서 윤찬욱(수원시청)과 서민원(대전, 상무)이 경기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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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자 일반부 자유형 97kg급 결승경기에서 윤찬욱(수원시청)과 서민원(대전, 상무)이 경기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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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자 고등부 자유형 58kg급 결승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하늘(인천체고) 이 민정기(충남체고)를 공격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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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자 고등부 자유형 58kg급 결승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하늘(인천체고) 이 민정기(충남체고)를 공격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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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자 고등부 자유형 58kg급 결승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하늘(인천체고) 이 민정기(충남체고)를 공격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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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자 고등부 자유형 58kg급 결승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하늘(인천체고)과 민정기(충남체고)가 공격을 시도하기 위해 눈싸움을 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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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자 고등부 자유형 58kg급 결승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하늘(인천체고)과 민정기(충남체고)가 공격을 시도하기 위해 눈싸움을 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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