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에 도착한 남측방문단 가족들이 등록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에 도착한 남측방문단 가족들이 등록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에 도착한 남측방문단 윤인자씨가 등록하기에 앞서 삼촌에게 줄 물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에 도착한 남측방문단 가족 중 남편을 만나러 가는 이순규 할머니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제20차 이산가족상봉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운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등록 접수대 앞에서 정순화 정옥자 자매가 북에 있는 오빠 정세환을 만날 생각에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에 도착한 남측방문단 가족들이 접수대에서 등록을 기다리며 북에 가져갈 물품 목록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 등록접수대 앞에서 북에 있는 동생 리용구를 만나러 가는 이진구 할머니가 등록을 기다리며 설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 등록접수대 앞에서 북에 있는 남편이자 아버지 오인세씨를 찾는 아들 오장균(왼쪽)과 이순규 할머니(오른쪽)가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 등록접수대 앞에서 북에 있는 남편이자 아버지 오인세씨를 찾는 아들 오장균(왼쪽)과 이순규 할머니(오른쪽)가 등록을 하고 있는 도중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에 도착한 남측방문단 가족들이 접수대에서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에 도착한 남측방문단 가족 중 김용분 할머니(왼쪽)가 북에 있는 오빠를 만나면 건네 줄 남쪽 가족들 사진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에 도착한 남측방문단 가족 중 김용분 할머니가 금강산에서 만날 북에 있는 오빠 김용득씨의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에 도착한 남측방문단 가족들이 접수대에서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에 남측방문단 서병곤 할아버지가 휠체어를 탄 채 도착하고 있다. 서 할아버지는 북에 있는 형 서병연씨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 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에 도착한 남측방문단 가족들이 접수대에서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에 도착한 남측방문단 가족들이 접수대에서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에 도착한 남측방문단 가족들이 접수대에서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에 도착한 남측방문단 가족들이 접수대에서 등록을 하고 있다. 속초/사진공동취재단(한겨레 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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