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한국시간) 칠레 라 세레나의 라 포르타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기니와 한국과의 경기에서 이승우가 돌파하고 있다. 연합뉴스
▲ 21일(한국시간) 칠레 라 세레나의 라 포르타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기니와의 경기에서 이승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 21일(한국시간) 칠레 라 세레나의 라 포르타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기니와 한국과의 경기에서 후반 오세훈(20번.가운데)이 극적으로 골을 넣은 뒤 축하받고 있다. 연합뉴스
▲ 20일(현지시간) 칠레의 라 세레나에서 열린 기니와의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박상혁(매탄고)이 야마도우 토우레와 공을 차지하기 위해 겨루고 있다. 이날 한국은 1-0으로 승리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 20일(현지시간) 칠레 라세레나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B조 기니와의 2차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오세훈(왼쪽)이 동료 박명수와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오세훈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7 축구대표팀이 21일 기니를 1-0으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리틀 태극전사 숙소 방문에 붙여진 격려문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왼쪽은 1차전에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브라질과의 경기를 앞두고 붙여진 격려문구이며 오른쪽은 기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자만심을 깨운 문구이다. 연합뉴스
▲ 21일(한국시간) 칠레 라 세레나의 라 포르타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기니와 한국과의 경기에서 후반 오세훈(오른쪽)이 이승우와 교체되고 있다. 연합뉴스
▲ 21일(한국시간) 칠레 라 세레나의 라 포르타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기니와 한국과의 경기에서 승리주역 오세훈이 드리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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