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방영한 인기 프로그램 <후토스>가 음악과 율동을 더한 어린이극으로 찾아온다.
<후토스, 나도 키가 크고 싶어>가 다음달 15일까지 KBS수원아트홀에서 상연된다. 후토스 친구들 중 키가 제일 작은 ‘나도’가 율동을 비롯해 키 크기 프로젝트를 벌인다는 내용이다.
공연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10분과 11시20분, 주말에는 11와 오후 1시로 1일 2회씩이다. 공연은 총 50분간으로 전석 2만5천원이다.
류설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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