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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문 정소민, 영화 '아빠와 딸'에서 호흡… 내달 촬영 돌입

승인 2015-10-23 17:56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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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윤제문 정소민, 연합뉴스
'윤제문 정소민'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한다.

23일 오전 윤제문 소속사 관계자는 "11월 초부터 '아빠는 딸' 촬영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정소민의 소속사 관계자 역시 "'아빠는 딸' 출연이 맞다"고 설명했다.

'아빠는 딸'은 김형협 감독님이 잡으며 입봉작으로, 11월에 크랭크인하고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빠와 딸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리며 서로의 사생활과 마음속까지 훔쳐보며 사랑을 되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윤제문 정소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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