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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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 고양지부(회장 우신구)는 지난 25일 ‘2015년도 사랑의 연탄 출범식’을 가졌다. 우신구 회장과 박준 새정치 지역위원장(덕양갑)을 비롯 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독거노인 가정 등 3가구의 소외이웃에 총 1천5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고양=김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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