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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연인 이하늬와 아직 헤어지지 않아…잘 만나고 있어”

승인 2015-10-27 15:22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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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사람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 출연한 전 god 멤버이자 배우 윤계상이 연인 이하늬에 대해 언급,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극적인 하룻밤’ 제작발표회에 나와 “연인 (이하늬의) SNS에 들어가 게시물들을 탐색한 적 있는가”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대해 엑스(X)표를 들었다.

이어 사회자가 “헤어지고 나서도 본 적 있느냐”고 묻자, 윤계상은 “아직 안 헤어져서”라고 대답했다.

그는 ‘극적인 하룻밤’에서 용기가 부족한 연애 하수 정훈을 연기한다.

동명 연극을 영화화한 ‘극적인 하룻밤’은 각자의 연인에게 차인 두 남녀가 원 나잇으로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는 발칙한 로맨틱 코미디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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