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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리는 대학 캠퍼스

승인 2015-10-27 17:02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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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가 촉촉이 내린 27일 오전 수원역 광장에서 두툼한 옷차림을 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내린 가을비의 영향으로 기온이 예년 수준보다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승현기자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린 27일 오전 수원 아주대학교 캠퍼스에서 두툼한 옷차림의 학생이 가을색 물든 교정을 거닐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내린 가을비의 영향으로 기온이 예년 수준보다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승현기자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린 27일 오전 수원 아주대학교 캠퍼스에서 두툼한 옷차림의 학생이 가을색 물든 교정을 거닐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내린 가을비의 영향으로 기온이 예년 수준보다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승현기자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린 27일 오전 수원 아주대학교 캠퍼스에서 두툼한 옷차림의 학생이 가을색 물든 교정을 거닐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내린 가을비의 영향으로 기온이 예년 수준보다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승현기자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린 27일 오전 수원 아주대학교 캠퍼스에서 우산을 쓴 학생이 가을색 물든 교정을 거닐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내린 가을비의 영향으로 기온이 예년 수준보다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승현기자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린 27일 오전 수원 아주대학교 캠퍼스에서 우산을 쓴 학생이 가을색 물든 교정을 거닐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내린 가을비의 영향으로 기온이 예년 수준보다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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