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비자교육중앙회 경기도지부 워크숍이 지난 27일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 지회장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사)전국주부교실중앙’에서 활동하던 단체명을 ‘(사)소비자교육중앙회’로 변경하고 갖는 첫 워크숍이다.
이날 과천시 이대직 부시장은 “주부교실중앙회의 눈부신 활동이 여성들은 물론 경기도민들의 복지향상에 이바지해 왔다”며 “주부들의 잠재능력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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