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메세지’ 우에노 주리 한국어로 “수고하셨습니다”…최승현과의 케미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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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시크릿 메세지 우에노 주리, YG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시크릿 메세지 우에노 주리.

TV 캐스트 웹드라마 ‘시크릿 메시지’에 출연하고 있는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기 또박또박한 한국어로 자신의 SNS에 인삿말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지난 28일 서울 언주로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시크릿 메시지’ 제작발표회에  최승현, 유인나, 이재윤, 신원호 등과 함께 참석, 자리를 빛냈다.

이런 가운데,  우에노 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수고하셨습니다) All UP”이라는 한국어로 표기된 인삿말을 올렸다.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 남자 우현(최승현 분)과 일본 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분)가 각기 다른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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