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월드컵 16강전 한국 vs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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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현지시간)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전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에서 한국팀이 실점한 뒤 이승우가 선수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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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현지시간)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전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에서 이승우과 키노 델로지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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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현지시간)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전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에서 김진야와 크리스토프 얀센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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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현지시간)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전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에서 한국팀이 실점한 뒤 이승우가 선수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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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현지시간)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전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에서 오세훈이 패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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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현지시간)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전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에서 이승우과 박상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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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현지시간)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전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 이승우가 0-2로 패한 뒤 그라운드에 엎드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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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현지시간)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전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 0-2로 패한 뒤 이승우가 유니폼으로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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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현지시간)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전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 0-2로 패한 뒤 이승우가 박상혁을 위로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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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현지시간)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전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 0-2로 패한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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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현지시간)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전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 0-2로 패한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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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현지시간)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전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 선수들이 경기시작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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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현지시간)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전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 최진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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