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시가 1조 5천억원 짝퉁 유통 일당 검거

크기변환_7면 20151029 남동서 정품 시가 1조5천억원 짝퉁 유통 검거2 JUN_1966.jpg
▲ 29일 안경과 의류, 가방 등 정품 시가 1조 5천억원의 짝퉁 명품을 국내로 들여온 일당과 이를 시중에 판매한 소매상인 등 120명을 검거한 인천 남동서 경찰이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압수품들을 공개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크기변환_7면 20151029 남동서 정품 시가 1조5천억원 짝퉁 유통 검거  JUN_1951.jpg
▲ 29일 안경과 의류, 가방 등 정품 시가 1조 5천억원의 짝퉁 명품을 국내로 들여온 일당과 이를 시중에 판매한 소매상인 등 120명을 검거한 인천 남동서 경찰이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압수품들을 공개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크기변환_7면 20151029 남동서 정품 시가 1조5천억원 짝퉁 유통 검거JUN_1943.jpg
▲ 29일 안경과 의류, 가방 등 정품 시가 1조 5천억원의 짝퉁 명품을 국내로 들여온 일당과 이를 시중에 판매한 소매상인 등 120명을 검거한 인천 남동서 경찰이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압수품들을 공개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크기변환_7면 20151029 남동서 정품 시가 1조5천억원 짝퉁 유통 검거JUN_1966.jpg
▲ 29일 안경과 의류, 가방 등 정품 시가 1조 5천억원의 짝퉁 명품을 국내로 들여온 일당과 이를 시중에 판매한 소매상인 등 120명을 검거한 인천 남동서 경찰이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압수품들을 공개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크기변환_7면 20151029 남동서 정품 시가 1조5천억원 짝퉁 유통 검거JUN_1986.jpg
▲ 29일 안경과 의류, 가방 등 정품 시가 1조 5천억원의 짝퉁 명품을 국내로 들여온 일당과 이를 시중에 판매한 소매상인 등 120명을 검거한 인천 남동서 경찰이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압수품들을 공개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크기변환_7면 20151029 남동서 정품 시가 1조5천억원 짝퉁 유통 검거JUN_1995.jpg
▲ 29일 안경과 의류, 가방 등 정품 시가 1조 5천억원의 짝퉁 명품을 국내로 들여온 일당과 이를 시중에 판매한 소매상인 등 120명을 검거한 인천 남동서 경찰이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압수품들을 공개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