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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이원희의 빨래판 같은 성난 식스팩 눈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복근은 역시 명품

승인 2015-11-04 13:27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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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예체능 이원희, 방송 캡처


예체능 이원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원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복근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 3일 밤에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 나와 펀치 기계를 두고 이재윤과 이종현 등과 주먹왕을 가렸다.

이런 가운데,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원희의 명품 복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이원희는 흰색 유도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빨래판 같은 식스팩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지르게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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