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부문과 일반기업 및 공직부문 등에서 귀감이 되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대표는 제9대 의회에 들어 집행부 견제와 주민 복리증진 등 지방의회의 발전을 이끌어 내고 특유의 리더십으로 지방의회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이승철 대표는 “1280만 도민에게 더욱 더 봉사하라는 의미로 알고, 지방자치의 발전과 성숙한 지방의회를 위해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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