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대웅, 윤재훈 전 부회장 주식 1만 8000주 장내매도

승인 2015-11-09 14:32

김희진 heejin@etoday.co.kr

기자페이지

대웅은 윤재훈 전 대웅제약 부회장이 지난 6일 대웅 주식 1만 8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써 윤 전 부회장의 보유주식은 109만 6312주로 줄었다.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댓글 댓글 운영규정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 400

최신순 추천순

등록번호 : 경기 아52209등록일 : 2019년 06월 07일 발행인 : 신항철 편집·인쇄인 : 이순국

사업자등록번호 : 135-81-07633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18-수원장안-0133

본사 : 우)16303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973번길 6 (송죽동) 경기일보B/D 전화 : 031-250-3333

인천본사 : 우)21556 인천광역시 남동구 미래로 14 일류빌딩 9층 전화 : 032-439-2020

서울본사 : 우)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11층 전화 : 02-739-7531~4

세종본사 : 우)30102 세종특별자치시 절재로 172, 1동 503호 (어진동 ,태한프레스센터) 전화 : 044-865-5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