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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영국 참전용사 유해 봉환식

승인 2015-11-09 17:10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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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1면 20151109 6.25 영국 참전용사 인천공항 유해 봉안식2 JUN_2713.jpg
▲ 9일 오후 6·25 전쟁에 참전했던 영국의 유엔군 참전용사 고(故) 로버트 스티드 홀먼 맥코터씨의 유해가 아들 게리 맥코터 씨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에서 보훈처가 주관하는 유해 봉환식이 열리고 있다. 영국의 6·25 전쟁 첫 파병부대인 '아가일 앤드 서덜랜드 하이랜더스' 부대원이었던 맥코더씨는 1950년 9월 낙동강 방어 전투에서 적의 고지를 공격하던 중 한쪽 다리에 화상을 당해 일본으로 후송됐으나 6주 동안 입원 치료를 받고 다시 전장으로 돌아와 헌신적으로 싸웠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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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6·25 전쟁에 참전했던 영국의 유엔군 참전용사 고(故) 로버트 스티드 홀먼 맥코터씨의 유해가 아들 게리 맥코터 씨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에서 보훈처가 주관하는 유해 봉환식이 열리고 있다. 영국의 6·25 전쟁 첫 파병부대인 '아가일 앤드 서덜랜드 하이랜더스' 부대원이었던 맥코더씨는 1950년 9월 낙동강 방어 전투에서 적의 고지를 공격하던 중 한쪽 다리에 화상을 당해 일본으로 후송됐으나 6주 동안 입원 치료를 받고 다시 전장으로 돌아와 헌신적으로 싸웠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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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6·25 전쟁에 참전했던 영국의 유엔군 참전용사 고(故) 로버트 스티드 홀먼 맥코터씨의 유해가 아들 게리 맥코터 씨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에서 보훈처가 주관하는 유해 봉환식을 마친후 운구되고 있다. 영국의 6·25 전쟁 첫 파병부대인 '아가일 앤드 서덜랜드 하이랜더스' 부대원이었던 맥코더씨는 1950년 9월 낙동강 방어 전투에서 적의 고지를 공격하던 중 한쪽 다리에 화상을 당해 일본으로 후송됐으나 6주 동안 입원 치료를 받고 다시 전장으로 돌아와 헌신적으로 싸웠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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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6·25 전쟁에 참전했던 영국의 유엔군 참전용사 고(故) 로버트 스티드 홀먼 맥코터씨의 유해가 아들 게리 맥코터 씨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에서 보훈처가 주관하는 유해 봉환식이 열리고 있다. 영국의 6·25 전쟁 첫 파병부대인 '아가일 앤드 서덜랜드 하이랜더스' 부대원이었던 맥코더씨는 1950년 9월 낙동강 방어 전투에서 적의 고지를 공격하던 중 한쪽 다리에 화상을 당해 일본으로 후송됐으나 6주 동안 입원 치료를 받고 다시 전장으로 돌아와 헌신적으로 싸웠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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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6·25 전쟁에 참전했던 영국의 유엔군 참전용사 고(故) 로버트 스티드 홀먼 맥코터씨의 유해가 아들 게리 맥코터 씨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에서 보훈처가 주관하는 유해 봉환식을 마친후 운구되고 있다. 영국의 6·25 전쟁 첫 파병부대인 '아가일 앤드 서덜랜드 하이랜더스' 부대원이었던 맥코더씨는 1950년 9월 낙동강 방어 전투에서 적의 고지를 공격하던 중 한쪽 다리에 화상을 당해 일본으로 후송됐으나 6주 동안 입원 치료를 받고 다시 전장으로 돌아와 헌신적으로 싸웠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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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6·25 전쟁에 참전했던 영국의 유엔군 참전용사 고(故) 로버트 스티드 홀먼 맥코터씨의 유해가 아들 게리 맥코터 씨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에서 보훈처가 주관하는 유해 봉환식을 마친후 운구되고 있다. 영국의 6·25 전쟁 첫 파병부대인 '아가일 앤드 서덜랜드 하이랜더스' 부대원이었던 맥코더씨는 1950년 9월 낙동강 방어 전투에서 적의 고지를 공격하던 중 한쪽 다리에 화상을 당해 일본으로 후송됐으나 6주 동안 입원 치료를 받고 다시 전장으로 돌아와 헌신적으로 싸웠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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