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대한민국 vs 베네수엘라

크기변환__20151112153542_YON_65696.jpg
▲ 12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조별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6회말 대한민국 이대호가 선두 타자로 나와 베네수엘라 투수 마르티네스가 던진 공에 등을 맞고 있다.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51112160103_YON_65880.jpg
▲ 12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조별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6회말 무사 주자 2루 때 대한민국 황재균이 유격수 오른쪽 내야 안타를 친 뒤 1루에서 김평호 주루코치와 주먹을 부딪치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51112160404_YON_65918.jpg
▲ 12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조별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가 13-2 대한민국의 7회 콜드게임 승리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뒤 대한민국 선수들이 더그 아웃으로 들어오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51112160620_YON_65936.jpg
▲ 12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조별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가 13-2 대한민국의 7회 콜드게임 승리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뒤 대한민국 선수들이 더그 아웃으로 들어오며 김인식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51112131334_YON_64596.jpg
▲ 12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조별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대한민국 선발투수 이대은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51112132247_YON_64644.jpg
▲ 12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조별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1회초 무사 1, 2루 때 대한민국 김현수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51112132812_YON_64668.jpg
▲ 12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조별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1회초 2사 1, 3루 때 김현수가 황재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에 들어와 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51112133645_YON_64758.jpg
▲ 12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조별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1회초 무사 2루 때 김현수가 이대호의 중견수 플라이 때 3루로 언더 베이스 하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51112134615_YON_64848.jpg
▲ 12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조별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1회말 베네수엘라 선발 투수 카를로스 모나스테리오가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51112135615_YON_64956.jpg
▲ 12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조별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3회초 무사 때 대한민국 투수 이대은이 베네수엘라 후안 아포다카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공을 들어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51112141253_YON_64994.jpg
▲ 12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조별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3회초 베네수엘라 루이스 히메네스(전 롯데 자이언츠)가 타격하고 있다.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51112143508_YON_65230.jpg
▲ 12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조별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3회초 1사 1루, 베네수엘라 프랑크 디아스의 3루수 땅볼을 대한민국 2루수 정근우가 포스아웃 시킨후 송구하려 하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51112150923_YON_65442.jpg
▲ 12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조별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5회말 1사 때 대한민국 황재균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친 뒤 더그 아웃에 들어와 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51112151253_YON_65470.jpg
▲ 12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조별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5회말 대한민국 김인식 감독이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51112152023_YON_65576.jpg
▲ 12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조별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6회초 대한민국 두 번째 투수 우규민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