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vs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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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미얀마 경기에서 곽태휘가 헤딩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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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에서 한국 이재성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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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에서 한국 이재성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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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미얀마 경기에서 이재성(22번)이 전반 첫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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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미얀마 경기에서 이재성(22번)이 전반 첫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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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미얀마 경기에서 구자철(13번)이 전반 헤딩 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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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미얀마 경기에서 구자철(13번)이 전반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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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에서 한국팀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구자철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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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미얀마 경기에서 구자철(13번)이 전반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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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 대 미얀마 경기에서 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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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에서 한국 손흥민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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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미얀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한 슈틸리케 감독이 경기 종료 뒤 남태희를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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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에서 한국 이재성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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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미얀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미얀마 선수들과 경기 종료 뒤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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