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경기 중 박인비(왼쪽·KB금융그룹)가 우승 트로피를 받아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는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하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15언더파 273타의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5승째를 거뒀다. 연합뉴스
▲ 1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박인비가 기뻐하고 있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15언더파 273타의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5승째를 거뒀다.연합뉴스
▲ 1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박인비(왼쪽·KB금융그룹)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는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하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15언더파 273타의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5승째를 거뒀다. 연합뉴스
▲ 1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경기 중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18번 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는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하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15언더파 273타의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5승째를 거뒀다. 연합뉴스
▲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15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뒤 한국 선수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15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뒤 한국 선수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15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뒤 경기 진행요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15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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