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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필리핀 봉사활동

승인 2015-11-17 17:31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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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그레고리오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 방문을 환영하는 축하공연을 하고있다. 이날 급식봉사와 학용품과 생활용품 등 사랑의 선물을 전달한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7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그레고리오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 방문을 환영하는 축하공연을 하고있다. 이날 급식봉사와 학용품과 생활용품 등 사랑의 선물을 전달한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7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그레고리오 초등학교를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 에게 어린이들이 전달한 감사의 편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급식봉사와 학용품과 생활용품 등 사랑의 선물을 전달한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7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그레고리오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필리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급식봉사와 학용품과 생활용품 등 사랑의 선물을 전달한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7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그레고리오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필리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급식봉사와 학용품과 생활용품 등 사랑의 선물을 전달한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7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그레고리오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필리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급식봉사와 학용품과 생활용품 등 사랑의 선물을 전달한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7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그레고리오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시설개선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7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그레고리오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시설개선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7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그레고리오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시설개선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7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그레고리오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시설개선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7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그레고리오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시설개선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7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그레고리오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급식봉사와 학용품과 생활용품 등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7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그레고리오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급식봉사와 학용품과 생활용품 등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7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그레고리오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급식봉사와 학용품과 생활용품 등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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