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왕후 공승연에게 데뷔 전 어떤 일이?…“배우 생활 불안해 승무원 준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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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원경왕후 공승연, 유코컴퍼니 홈페이지 캡처


원경왕후 공승연.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원경왕후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공승연이 불안한 배우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지난 6월 모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습생 생활을 7년이나 했고 오디션을 수 없이 많이 보러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 생활에 대한 불안감에 차선책으로 얼마 전까지 승무원을 준비했다. 토익학원도 다니고 HSK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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