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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크리스마스

승인 2015-11-18 17:23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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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수원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플랫폼에서 열린 ‘11월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조승철 경기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이 도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겨울용품 전달식을 갖고 있다. 오승현기자
▲ 18일 수원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플랫폼에서 열린 ‘11월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조승철 경기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이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겨울용품을 포장하고 있다. 쌀, 머플러, 양말 등이 담긴 선물상자는 도내 저소득가정 5천 세대에 전달한다. 오승현기자
▲ 18일 수원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플랫폼에서 열린 ‘11월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조승철 경기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이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겨울용품을 포장하고 있다. 쌀, 머플러, 양말 등이 담긴 선물상자는 도내 저소득가정 5천 세대에 전달한다. 오승현기자
▲ 18일 수원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플랫폼에서 열린 ‘11월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조승철 경기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이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겨울용품을 포장하고 있다. 쌀, 머플러, 양말 등이 담긴 선물상자는 도내 저소득가정 5천 세대에 전달한다. 오승현기자
▲ 18일 수원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플랫폼에서 열린 ‘11월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조승철 경기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이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겨울용품을 포장하고 있다. 쌀, 머플러, 양말 등이 담긴 선물상자는 도내 저소득가정 5천 세대에 전달한다. 오승현기자
▲ 18일 수원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플랫폼에서 열린 ‘11월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조승철 경기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이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겨울용품을 포장하고 있다. 쌀, 머플러, 양말 등이 담긴 선물상자는 도내 저소득가정 5천 세대에 전달한다. 오승현기자
▲ 18일 수원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플랫폼에서 열린 ‘11월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조승철 경기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이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겨울용품을 포장하고 있다. 쌀, 머플러, 양말 등이 담긴 선물상자는 도내 저소득가정 5천 세대에 전달한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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