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안양시 육군 수도군단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합동영결식’에서 장병들이 유해를 운구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안양, 광주시 일대 6개소에서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51·55사단 장병 등이 투입돼 유해 3구와 유품 198점을 발굴했다. 오승현기자
▲ 18일 안양시 육군 수도군단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합동영결식’에서 장병들이 유해를 운구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안양, 광주시 일대 6개소에서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51·55사단 장병 등이 투입돼 유해 3구와 유품 198점을 발굴했다. 오승현기자
▲ 18일 안양시 육군 수도군단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합동영결식’에서 장병들이 유해를 운구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안양, 광주시 일대 6개소에서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51·55사단 장병 등이 투입돼 유해 3구와 유품 198점을 발굴했다. 오승현기자
▲ 18일 안양시 육군 수도군단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합동영결식’에서 장병들이 유해를 운구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안양, 광주시 일대 6개소에서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51·55사단 장병 등이 투입돼 유해 3구와 유품 198점을 발굴했다. 오승현기자
▲ 18일 안양시 육군 수도군단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합동영결식’에서 장병들이 유해를 운구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안양, 광주시 일대 6개소에서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51·55사단 장병 등이 투입돼 유해 3구와 유품 198점을 발굴했다. 오승현기자
▲ 18일 안양시 육군 수도군단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합동영결식’에서 장병들이 유해를 운구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안양, 광주시 일대 6개소에서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51·55사단 장병 등이 투입돼 유해 3구와 유품 198점을 발굴했다. 오승현기자
▲ 18일 안양시 육군 수도군단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합동영결식’에서 한 유족회원이 유해발굴 영상을 시청하다 눈물 흘리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안양, 광주시 일대 6개소에서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51·55사단 장병 등이 투입돼 유해 3구와 유품 198점을 발굴했다. 오승현기자
▲ 18일 안양시 육군 수도군단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합동영결식’에서 한 유족회원이 유해발굴 영상을 시청하다 눈물 흘리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안양, 광주시 일대 6개소에서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51·55사단 장병 등이 투입돼 유해 3구와 유품 198점을 발굴했다. 오승현기자
▲ 18일 안양시 육군 수도군단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합동영결식’에서 조억동 광주시장이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안양, 광주시 일대 6개소에서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51·55사단 장병 등이 투입돼 유해 3구와 유품 198점을 발굴했다. 오승현기자
▲ 18일 안양시 육군 수도군단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합동영결식’에서 6·25 참전용사들이 분향 뒤 거수경례 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안양, 광주시 일대 6개소에서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51·55사단 장병 등이 투입돼 유해 3구와 유품 198점을 발굴했다. 오승현기자
▲ 18일 안양시 육군 수도군단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합동영결식’에서 6·25 참전용사들이 분향 뒤 거수경례 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안양, 광주시 일대 6개소에서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51·55사단 장병 등이 투입돼 유해 3구와 유품 198점을 발굴했다. 오승현기자
▲ 18일 안양시 육군 수도군단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합동영결식’에서 장병들이 유해를 운구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안양, 광주시 일대 6개소에서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51·55사단 장병 등이 투입돼 유해 3구와 유품 198점을 발굴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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