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출연 심이영.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 출연 제의를 받은 배우 심이영이 최근 모 방송에 나와 남편을 위해 바보흉내를 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나와 “남편 앞에서 바보 흉내까지 내 봤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바보 흉내를 어떻게 내는 거냐”고 묻었고, 심이영은 “얘기를 하다가 침울해 있거나 우울하면 바보 흉내를 내며 춤을 춘다”고 대답하면서 바보 춤을 선보여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들이 한번 더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그녀는 또 한번 바보춤을 춰 MC들을 폭소케했다.
누리꾼들은 “‘아이가 다섯’ 출연 심이영, 귀엽다”, “‘아이가 다섯’ 출연 심이영, 대박”, “‘아이가 다섯’ 출연 심이영, 웃겨”등 반응들이 뜨거웠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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