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경기천년 학술대회

▲ 20일부터 이틀간 경기대학교 및 판문점 캠프 그리브스에서 경기학회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경기천년, 새로운 천년을 향하여 ‘2015 경기천년 학술대회’가 열렸다. 개회식에서 조창희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경기대학교 김기언 총장, 강진갑 경기학회장, 채성령 경기도 대변인,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등 내빈과 발표자 및 토론자들이 개회를 축하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20일부터 이틀간 경기대학교 및 판문점 캠프 그리브스에서 경기학회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경기천년, 새로운 천년을 향하여 ‘2015 경기천년 학술대회’가 열렸다. 개회식에서 조창희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경기천년 기념사업의 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기조발표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20일부터 이틀간 경기대학교 및 판문점 캠프 그리브스에서 경기학회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경기천년, 새로운 천년을 향하여 ‘2015 경기천년 학술대회’가 열렸다. 개회식에서 조창희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언 경기대학교 총장, 강진갑 경기학회장, 채성령 경기도 대변인,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등 내빈과 발표·토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20일부터 이틀간 경기대학교 및 판문점 캠프 그리브스에서 경기학회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경기천년, 새로운 천년을 향하여 ‘2015 경기천년 학술대회’가 열렸다. 개회식에서 김기언 경기대학교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20일부터 이틀간 경기대학교 및 판문점 캠프 그리브스에서 경기학회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경기천년, 새로운 천년을 향하여 ‘2015 경기천년 학술대회’가 열렸다. 개회식에서 강진갑 경기학회장이 경기천년의 의미와 새천년 경기도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발표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20일부터 이틀간 경기대학교 및 판문점 캠프 그리브스에서 경기학회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경기천년, 새로운 천년을 향하여 ‘2015 경기천년 학술대회’가 열렸다.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강진갑 경기학회장의 기조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20일 경기대학교 호연관에서 경기학회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린 경기천년, 새로운 천년을 향하여 ‘2015 경기천년 학술대회’에서 신대광 안산지역사연구소 연구위원이 고려 경기제의 성립과 경기문화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20일 경기대학교 호연관에서 경기학회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린 경기천년, 새로운 천년을 향하여 ‘2015 경기천년 학술대회’에서 신광철 한신대 교수를 좌장으로 각 분과 발표·토론자들이 종합토론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학회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경기천년, 새로운 천년을 향하여 ‘2015 경기천년 학술대회’가 열린 21일 참가자들이 조선시대 고려 태조,현종, 문종, 원종 등 4왕과 고려조 충신 16명의 위패를 모신 연천군 미산면 숭의전(국가사적 제223호)을 답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학회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경기천년, 새로운 천년을 향하여 ‘2015 경기천년 학술대회’가 열린 21일 파주시 장단면 DMZ 내 도라전망대에서 참가자들이 북한 개성시와 기정동 마을 등을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 21일 파주시 군내면 DMZ 내 캠프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서 경기학회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린 경기천년, 새로운 천년을 향하여 ‘2015 경기천년 학술대회’에서 홍영의 국민대 교수가 개성 만월대 복원과 남북 문화재 협력을 발표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21일 파주시 군내면 DMZ 내 캠프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서 경기학회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린 경기천년, 새로운 천년을 향하여 ‘2015 경기천년 학술대회’에서 분과 발표 및 토론을 마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승현기자

▲ 21일 파주시 군내면 DMZ 내 캠프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서 경기학회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린 경기천년, 새로운 천년을 향하여 ‘2015 경기천년 학술대회’에서 발표·토론자들이 경기천년과 통일, 남북협력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