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 자유총연맹,다문화 가정 LED등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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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중앙동 자유총연맹 김상국 회장과 회원들 봉사활동 선도 귀감


 

동두천시 중앙동 자유총연맹,다문화 가정 LED등으로 교체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부 중앙동분회(회장 김상국) 회원들은 지난 19일 오후 상패동 지역 다문화가정 6가구를 방문, 전기효율이 뛰어나고 유해성이 없는 발광다이오드(LED)등으로 교체해 주는 봉사를 펼쳤다.

 

이날 다문화가정 LED등 달아주기에는 김상국 회장과 관련분야 전문자격을 가진 함종현 회원,이철규 회원이 참여했다.

 

김상국 회장의 제의로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소외계층 LED등 교체사업은 회원들의 회비를 통해 매달 3가구씩 다문화가정과 어려운 가정을 선정해 이어가고 있다.

 

동두천=송진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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