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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수원컵 전국사회인 야구대회 폐막

승인 2015-11-22 17:00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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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일보와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야구연합회 주최로 22일 수원 kt wiz파크에서 ‘제1회 수원컵 전국사회인 야구대회’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트위스터 팀이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와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야구연합회 주최로 22일 수원 kt wiz파크에서 열린 ‘제1회 수원컵 전국사회인 야구대회’ 폐회식 및 시상식에서 공동대회장인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과 장유순 수원사회인야구연합회장을 비롯한 참가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승현기자
경기일보와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야구연합회 주최로 22일 수원 kt wiz파크에서 열린 ‘제1회 수원컵 전국사회인 야구대회’ 폐회식 및 시상식에서 장유순 수원사회인야구연합회장이 폐회선언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와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야구연합회 주최로 22일 수원 kt wiz파크에서 열린 ‘제1회 수원컵 전국사회인 야구대회’ 폐회식 및 시상식에서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이 폐회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와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야구연합회 주최로 22일 수원 kt wiz파크에서 열린 ‘제1회 수원컵 전국사회인 야구대회’에서 메이저 부문 우승을 차지한 트위스터 팀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와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야구연합회 주최로 22일 수원 kt wiz파크에서 ‘제1회 수원컵 전국사회인 야구대회’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트위스터 팀이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와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야구연합회 주최로 22일 수원 kt wiz파크에서 열린 ‘제1회 수원컵 전국사회인 야구대회’ 폐회식 및 시상식에서 공동대회장인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과 장유순 수원사회인야구연합회장이 메이저 우승팀(트위스터) 시상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와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야구연합회 주최로 22일 수원 kt wiz파크에서 ‘제1회 수원컵 전국사회인 야구대회’ 매니아와 트위스터의 메이저 부문 결승경기가 열렸다. 트위스터 선발투수 남현욱이 역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와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야구연합회 주최로 22일 수원 kt wiz파크에서 ‘제1회 수원컵 전국사회인 야구대회’ 매니아와 트위스터의 메이저 부문 결승경기가 열렸다. 3회말 트위스터의 공격, 1사 주자 만루 상황에 타자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와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야구연합회 주최로 22일 수원 kt wiz파크에서 ‘제1회 수원컵 전국사회인 야구대회’ 매니아와 트위스터의 메이저 부문 결승경기가 열렸다. 2회말 트위스터의 공격, 2사 주자 1, 2루 상황에 안타로 2루주자가 홈으로 파고들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와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야구연합회 주최로 22일 수원 kt wiz파크에서 ‘제1회 수원컵 전국사회인 야구대회’ 매니아와 트위스터의 메이저 부문 결승경기가 열렸다. 2회말 트위스터의 공격, 2사 주자 1, 2루 상황에 안타로 2루주자가 홈으로 파고들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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