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지도하는 야구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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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현역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이 열렸다. 양현종이 참가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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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현역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이 열렸다. 송승준이 메가폰을 들고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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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현역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이 열려 유소년 참가자들이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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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현역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이 열렸다. SK의 최정이 참가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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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현역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이 열렸다. 한화의 이용규가 자신을 모델로 만든 피규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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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현역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이 열렸다. 두산의 정수빈이 참가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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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현역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이 열렸다. 두산의 정수빈이 참가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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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현역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이 열렸다. 두산의 정수빈이 참가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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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현역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이 열렸다. 삼성의 구자욱이 참가 어린이를 지도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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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현역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이 열렸다. 삼성의 구자욱이 참가 어린이를 지도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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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현역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이 열렸다. 삼성의 구자욱이 참가 어린이를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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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현역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이 열렸다. 한화의 이용규가 참가 어린이를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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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현역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이 열렸다. 한화의 이용규가 참가 어린이를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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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현역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이 열린 가운데 참가 어린이가 공을 받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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